(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모델 한혜진이 여유로운 일상을 즐겼다.
한혜진은 16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변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는 한혜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군살 없는 몸매와 놀라운 다리 길이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혜진은 1999년 제2회 서울국제패션컬렉션(SIFAC) 모델로 데뷔한 뒤 세계적인 톱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한혜진과 전현무는 MBC ‘나 혼자 산다’ 출연을 계기로 친분을 쌓다 지난 2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7 06: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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