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강예원이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강예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밥도 마니 먹고 룰루랄라 #강예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식당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는 강예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큰 눈망울과 세련되게 떨어진 단발머리, 사랑스러운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예원은 2000년 데뷔한 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강예원이 찬영 역을 맡아 열연한 영화 ‘점쟁이들’은 17일 오후 4시 50분, 슈퍼액션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7 05: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강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