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터 션샤인’에서 유연석이 죽고 이병헌이 3년 실형을 살고 나온 모습이 그려졌다.
16일 tvN 주말드라마‘미스터 션샤인(미스터 선샤인)’에서는 유진(이병헌)은 애신(김태리)과의 일로 인해 미국에서 군사재판을 받게되고 3년 실형에 불명예 전역을 받게 됐다.
한편, 동매는 애신(김태리)을 구해준 이유로 무신회에게 처단을 받게 됐다.
동매(유연석)는 자신을 둘러싼 무사들을 물리쳤지만 이어 나타난 오야붕을 보고 좌절했다.
오야붕은 동매(유연석)에게 “이시다 쇼 아들아. 너는 제 자신보다 아끼는게 생겼구나. 제 생도 가지지 못한 놈이 건방지게”라고 말하며 동매를 칼로 베었다.
이토 히로부미가 고종(이승준)을 만나러 왔고 일본의 만행이 날로 거세졌다.
이어 을사조약이 체결되고 고종은 일본에 의해 강제로 임금의 자리에서 폐위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6 22: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