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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신협중앙회장, 16일 아시아신협연합회 회장으로 선출 “다 함께 잘 사는 아시아 만들 것”
  • 이나연 기자
  • 승인 2018.09.1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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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연 기자]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아시아신협연합회(ACCU) 총회의 회장으로 선출됐다.

16일(현지시간)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아시아신협연합회(ACCU) 총회에서 회장으로 뽑혔다.

아시아신협연합회는 아시아 지역 23개국 3만473개 신협을 아우르는 단체로 총자산 규모는 1천690억 달러이며 회장 임기는 2년이다.

김 회장은 앞으로 아시아 지역 신협의 공동발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 연합뉴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 연합뉴스

특히 소액금융 뱅킹 운영과정이나 실무책임자·이사 교육과정 등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신협 맞춤형 감독시스템이 각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당국과 긴밀히 협의할 예정이다.

김윤식 회장은 “아시아신협연합회를 중심으로 저개발국의 빈곤해결과 경제적 자립을 위해 국제적 연대와 협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라며 “신협 가치 전파를 통해 다 함께 잘사는 아시아로 연대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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