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피비케이츠의 리즈 시절 모습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피비케이츠 미모’라는 제목의 게시글과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피비케이츠의 젊은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아름답다” , “청순 보스...” , “핵존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2년 영화 ‘파라다이스’로 데뷔한 피비 케이츠는 현재 케빈 클라인과의 슬하에 오웬 클라인, 그레타 클라인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6 2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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