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헐리우드 스타 이기홍이 멤버들의 새친구로 등장했다.
16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이 미국 LA의 사부를 만나러 가게 됐다.
이들은 새사부를 만나기 전에 헐리우드 스타친구 사귀기에 도전하기로 했고 차인표의 소개로 등장한 사람은 다름아닌 헐리우드 스타 이기홍이었다.
이기홍을 본 이승기와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은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메이즈 러너 재미있게 봤다”,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이기홍은 멤버들고 질문에 답하기를 시간을 했고 영화 메이즈러너에 캐스팅된 비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기홍은 “캐스팅 디렉터를 계속 찾아다니면 끊임없이 오디션을 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승기는 이기홍에게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스타 4위가 됐는데 자신이 섹시하다라고 생각하냐?”라고 물었고 그는 “그냥 동양사람이니까 섹시하다고 생각하면 자신감이 생긴다”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6 19: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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