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피겨스케이팅 선수 임은수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7월 임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상을 즐기는 임은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상큼함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ㅠㅠ귀여워...” , “예뻐요” ,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은수는 2017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여자 싱글 2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03년생인 임은수의 나이는 올해 1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6 19: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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