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16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경기도 안산시를 찾았다.
첫 번째 무대를 장식한 초대가수는 ‘나무꾼’으로 유명한 트로트가수 박구윤이다.
나무지게를 한 백댄서가 무대에 흥을 더했다.
박구윤은 가사에 전국노래자랑를 넣음으로써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두 번째 무대는 가수 장민호가 장식했다.
모델처럼 잘 생긴 장민호가 출연하자 방청객에서 잠시 술렁거리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6 12: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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