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최리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최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분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최리의 각양각색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청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과 무결점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리는 지난 2016년 영화 ‘귀향’으로 데뷔했다.
한편 최리가 넷플릭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출연을 확정지었다.
넷플릭스(Netflix)가 제작하는 오리지널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가제)는 2019년 공개를 목표로 올해 제작에 돌입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6 07: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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