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이호원(호야)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달 24일 이호원은 자신의 SNS에 “?”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 시절의 이호원은 춤을 추는 듯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춤을 추며 귀엽게 미소 지은 어린 시절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 “오구오구 귀요미”, “예전이랑 똑같아ㅜㅋㅋ 저게 뭐가 내성적이야 완전 귀여워ㅜ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호원은 인피니트, 인피니트 H의 前 멤버로 인피니트 활동 당시 호야라는 예명을 사용하였고, 솔로가수로 활동할 때에도 'HOYA(호야)'라고 그대로 예명을 사용하고 있다. 호야는 어릴 때부터 자신의 별명이었다.
지난 12일 싱글 ‘Baby U’를 발표해 활동 중이며 ‘댄싱하이’에서 댄스코치로 출연 중이다.
또한 드라마 ‘마성의 기쁨’에서 주연 성기준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5 23: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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