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15일 ‘대화의 희열’의 초대 손님은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다.
표창원 의원은 대화의 희열 출연진에게도 궁금한 점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먼저 유희열을 향해 질문을 했다. 질문 내용은 아래와 같았다.
“천재적인 뮤지션이신데 노래하는 걸 못 본 것 같아요”
유희열은 바로 박장대소를 해 버렸다.
강원국 작가는 유희열을 소개하는 영상 자막에 항상 ‘가수’라고 나온다며 다소 불만 섞인 말을 해 또 다시 큰 웃음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5 23: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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