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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킴(Paul Kim), 밤잠 설치는 근황 전해…너 때문에 ‘잠이 오질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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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폴킴(Paul Kim)이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폴킴은 자신의 SNS에 “나 내일 아침 일찍 출근인데 잠이안와..... 이거 다 소란때문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폴킴은 두 눈을 부릅 뜬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남자다운 눈썹과 늠름한 눈매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미친매력 어쩔꼬 ㅜ”,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귀ㅜ여ㅜ워ㅜ”, “멋지네요 쓰담쓰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폴킴 인스타그램
폴킴 인스타그램

 
한편, 폴킴은 1988년 2월 11일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다. 

폴킴은 지난 3월 20일 발매된 앨범 ‘키스 먼저 할까요?’ OST Part 3의 수록곡 ‘모든 날, 모든 순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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