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손 the guest (손 더 게스트)’ 정은채가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정은채는 자신의 SNS에 “좋아해요 91.9”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은채는 라디오 스튜디오 안에서 ‘FM영화음악 한예리입니다’ 의 DJ 한예리와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두 손을 모으고 찍은 두 여배우의 다소곳한 포즈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한편, 정은채는 ‘FM영화음악 정은채입니다’의 DJ로도 활동하기도 했으며 19일 영화 ‘안시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현재 그는 드라마 ‘손 the guest’에서 강길영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5 2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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