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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방탄소년단 일본 싱글 관련 팬 우려 인지 논의 중 발표

  • 김명수 기자
  • 승인 2018.09.15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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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기자]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에서 공식팬카페 공지를 통해 일본 싱글 앨범에 대한 팬들의 우려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이라 밝혔다.

오늘 오후 6시 방탄소년단 공식팬카페 전체 공지 게시판에 이와 같은 글이 게시되면서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가 우익 피디와의 협업으로 방탄소년단의 이미지가 나빠지는 것에 대한 우려를 소속사가 인지했음을 공식적으로 답변했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의 1차 공지 내용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의 1차 공지 내용

다만 팬들이 원하는 것은 우익 여혐 피디로 알려진 '아키모토 야스시'와의 협업을 전면 백지화하는 것인만큼 아직 팬들이 요구하는 최종 결론에 도달한 것은 아니다.

앞서 팬들이 아키모토 야스시와의 협업에 크게 반발하고 나서며 이슈가 촉발되었고, 한류열풍사랑에서도 공식 성명을 통해 반대 의견을 발표하기도 했다.

소속사에서 어떤 결론을 내릴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하는 빅히트의 공식 발표 내용이다.

안녕하세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일본 싱글 앨범 관련하여 안내 드립니다.

본사는 11월 발매 예정인 일본 싱글 앨범에 대한 팬 여러분들의 우려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이오니 조금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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