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백년손님’에서는 하일이 오십견이 재발해서 진해의 처갓집에서 장모와 장인에게 서비스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15일 방송된 sbs‘백년손님-자기야’에서는 뚝배기 사위 하일은 장모에게 “오십견이 재발했다”라고 하소연했다.
그러자 장모는 하일을 위해 도가니탕을 끓여줬고 하일은 못 먹는 도가니를 장모가 보지 않는 틈에 슈가 장인에게 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장인은 하일의 “어깨에 쑥뜸을 해주겠다”라고 했고 노련한 솜씨로 뜸 준비를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5 19: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