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여수에서 예인선이 침몰했다.
15일 오전 3시께 전남 여수시 신북항 건설공사 현장 인근 해상에서 21t 규모 예인선이 침몰했다.
배에 타고 있던 선원 1명은 스스로 탈출해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5 15: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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