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에브리바디 원츠 썸!’ 조이 도이치가 반전 매력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조이 도이치는 지난달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이치는 포즈를 취하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반전 매력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름다운 여신”, “이런 모습이 있었다니”, “빛이 나는 미모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이 도이치는 영화 ‘에브리바디 원츠 썸!’, ‘디재스터 아티스트’, ‘7번째 내가 죽던 날’ 등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5 13: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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