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아론 테일러 존슨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아론 테일러 존슨은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테일러 존슨은 아내 샘 테일러 존슨과 함께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사랑스런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부러운 커플이다”, “너무 사랑스럽다”, “잘 어울리는 부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영화 ‘킥애스’로 유명세를 떨친 아론 테일러 존슨은 ‘고질라’,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등의 작품에서 맹활약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5 13: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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