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아론 테일러 존슨, 아내와 커플 사진 화제…“부럽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아론 테일러 존슨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아론 테일러 존슨은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테일러 존슨은 아내 샘 테일러 존슨과 함께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사랑스런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론 테일러 존슨
아론 테일러 존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부러운 커플이다”, “너무 사랑스럽다”, “잘 어울리는 부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영화 ‘킥애스’로 유명세를 떨친 아론 테일러 존슨은 ‘고질라’,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등의 작품에서 맹활약한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