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충북 괴산군 면사무소 연못에서 70대 주민이 빠져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14일 괴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0분께 괴산군 사리면사무소 연못에 A(78·여)씨가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5 13: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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