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접속 무비월드’에서 ‘미션임파서블:폴아웃’과‘메가로돈’가 나왔다.
15일 방송된 sbs‘접속! 무비월드 영화공작소’코너에서는 ‘미션임파서블:폴아웃’과‘메가로돈’를 비교소개했다.
‘미션임파서블:폴아웃’에서는 전 세계 최강의 스파이 기관 IMF의 최고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그의 팀은 테러조직의 핵무기 소지를 막기 위해 미션에 착수한다.
에단 헌트는 작전 수행 중 예상치 못한 결단을 내리게 되고, 중앙정보국 CIA는 그를 견제하기 위해 상급 요원 어거스트 워커(헨리 카빌)를 파견한다.
최악의 테러 위기와 라이벌의 출현 속에 팀이 행한 모든 선으이 선택들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미션은 더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게 된다.
또 ‘메가로돈’은 국제 해저 관측 프로그램의 심해를 탐사 중인 해저탐험대는 정체 모를 거대 생물에게 공격을 당한다.
조나스(제이슨 스타뎀)은 긴급 투입된 심해 구조 전문가로 그것이 200만년 전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메가로돈임을 주장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5 1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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