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빅 포레스트’ 최희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최희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탄수화물 폭탄 데이 막국수 먹고 바로 라떼와 마들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서는 롱로브를 입은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분위기 넘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도 언니 미모 열일중!” “희서님 원래 이렇게 마르셨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최희서는 ‘빅 포레스트’에 출연하고 있다.
‘빅 포레스트’는 ‘몰락한 연예인’ 동엽과 ‘사채업자’ 상훈이 대림동에 살며 겪는 좌충우돌 생존기를 그린 타운 코미디를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5 1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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