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프로듀스 48’ 아이즈원 멤버 야부키 나코가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나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전의 한국 여행, 이 간판을 보고 싶어서 갔답니다 이렇게 크고 감격입니다‼︎기뻤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코는 ‘우리들의 이지 모못할 목소리’라고 쓰여진 자신의 전광한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밝은 미소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영원히 응원할게” “나도 저기 갔었어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즈원은 지난달 방영한 ‘프로듀스48’의 최종 우승자 12명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아이돌이다.
아이즈원은 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으로 구성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5 1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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