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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메가로돈’, 200만년 전 멸종한 거대 상어의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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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영화 ‘메가로돈’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지난 8월 개봉한 ‘메가로돈’은 심해에서 나타난 거대 상어가 등장하는 작품으로, ‘라스트 베가스’, ‘마법사의 제자’ 등을 연출한 존 터틀다웁이 메가폰을 잡았다.

제이슨 스타뎀과 루비 로즈, 클리프 커티스와 리빙빙 등이 출연했으며, 중국에서도 투자를 받아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메가로돈’ 스틸컷 / 네이버영화 제공
‘메가로돈’ 스틸컷 / 네이버영화 제공

아래는 작품의 줄거리다.

국제 해저 관측 프로그램으로 일환으로 심해를 탐사 중인 해저 탐험대는 정체 모를 거대 생물에게 공격을 당한다.

긴급 투입된 심해 구조 전문가 조나스(제이슨 스타뎀)는 그것이 200만년 전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메가로돈’임을 주장한다.

아무도 믿으려 하지 않지만, 조나스는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가장 거대한 포식자와 두 번째로 마주하는 것인데…

‘메가로돈’은 거대 상어에 대한 공포감을 잘 느끼게 해준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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