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영화 ‘메가로돈’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지난 8월 개봉한 ‘메가로돈’은 심해에서 나타난 거대 상어가 등장하는 작품으로, ‘라스트 베가스’, ‘마법사의 제자’ 등을 연출한 존 터틀다웁이 메가폰을 잡았다.
제이슨 스타뎀과 루비 로즈, 클리프 커티스와 리빙빙 등이 출연했으며, 중국에서도 투자를 받아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는 작품의 줄거리다.
국제 해저 관측 프로그램으로 일환으로 심해를 탐사 중인 해저 탐험대는 정체 모를 거대 생물에게 공격을 당한다.
긴급 투입된 심해 구조 전문가 조나스(제이슨 스타뎀)는 그것이 200만년 전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메가로돈’임을 주장한다.
아무도 믿으려 하지 않지만, 조나스는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가장 거대한 포식자와 두 번째로 마주하는 것인데…
‘메가로돈’은 거대 상어에 대한 공포감을 잘 느끼게 해준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5 1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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