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롯데시네마가 영화 ‘더 넌’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근 롯데시네마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얼리버드 1+1’ 이벤틀르 공지했다.
총 4,000매 한정으로 한 ID 당 1매 구입할 수 있다.
사용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로 알려졌다.
본 예매권은 L.PONIT 적립이 불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관람권의 휴요기간은 관람일 기준으로 구매 즉시 예매할 수 있다.
아래는 영화 ‘더 넌’의 줄거리다.
루마니아의 젊은 수녀가 자살하는 사건을 의뢰 받아 바티칸에서 파견된 버크 신부와 아이린 수녀가
수녀원을 조사하면서 충격적인 악령의 실체와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5 1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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