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의 아내 안나와 딸 나은이 독보적 비주얼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주호의 아내 안나와 딸 나은의 모습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안나는 마트에서 딸 안나와 장을 보는 모습.
멀리서 봐도 돋보이는 두 사람의 인형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FC바젤에서 활약한 박주호는 당시 구단 통역사였던 스위스인 부인 안나를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
이후 2015년 나은을 얻었고 지난해 아들 건후를 낳았다.
박주호의 부인 안나의 나이는 27세로 알려졌다.
현재 박주호의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5 01: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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