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고등래퍼’ 출신들이 ‘쇼미’에서 의외의 활약으로 이목을 모은다.
현재 탈락자는 오션검(최하민)이 확정됐으며 합격자는 노엘(장용준), 루다(이수린)가 차지했다.
이제 남은 인원은 불리다바스타드(윤병호)다.
이들은 모두 Mnet ‘고등래퍼’에서 신선함과 독특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참가자들.
프로 세계의 벽은 높았지만 이들은 의외의 선전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앞서 ‘고등래퍼’ 우승에 이어 ‘쇼미’에 참가한 영비(양홍원)는 최종 라운드까지 진출하며 선전했다.
하지만 영비(양홍원)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던 참가자 오션검(최하민)은 가사를 잊어 프로듀서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불리다바스타드(윤병호) 역시 합격자로 진출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5 0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