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쇼미더머니777(트리플 세븐)’ 레디가 아쉽게 탈락했다.
14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777’에서는 ‘파이트머니 쟁탈전’에서 김효은이 레디를 꺾고 합격했다.
이 날 두 사람은 팽팽한 실력으로 프로듀서들의 고민을 샀다.
특히 레디는 랩 대항전에서 펼친 훅을 자신이 다 만들었으며 흐름을 이끌어나갔다. 그러나 김효은의 타고난 저음 톤에 아쉽게 탈락해야했다.
한편, ‘쇼미더머니 777’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5 0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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