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쇼미더머니777(트리플세븐)’ 파이트머니 쟁탈전이 이어졌다.
14일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777(트리플세븐)’에 치열한 랩 배틀이 펼쳐졌다. ‘파이트 머니 쟁탈전’을 진행, 래퍼들이 개인전으로 맞붙는 것.
이날 생방송에서 마미손이 탈락하며 모두 안타까워하는 속에 심사는 계속 이어졌다.
이후 최종 실력자들이 다 모였고, 이들은 금액 차례대로 줄을 섰다.
그리고 ‘파이트머니 쟁탈전’이 펼쳐졌다. 그렇게 기존 1대1 배틀에서 벗어나 최대 3명이 경쟁하는 트리플 배틀이 공개됐다.
맨 먼저 칠린 호미는 뉴챔프를 택했다. 그는 뉴챔프를 향해 “너무 말이 많으시더라”라며 도발을 했다.
이에 뉴챔프는 그와 일대일로 붙고싶다며 “싸울래요?”라며 한껏 도발된 모습을 보였다.
엠넷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777(트리플세븐)’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4 23: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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