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 과거 이유비와 포장마차에서 다정한 투샷…“우리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장동윤(나이 27세)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14일 장동윤이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며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장동윤과 이유비가 함께 찍은 사진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5월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들♥”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포장마차에서 촬영 대기 중인 이유비와 장동윤이 담겼다.

강아지를 닮은 두 사람의 귀여운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 다 댕댕미 무엇ㅠㅠ”, “둘이 닮은 것 같아요!”, “장동윤님 예전에 강도 잡은 걸로 유명해졌을 때부터 좋아했어요~”, “그리운 시그대..명작이에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동윤과 이유비는 지난 5월 종영한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