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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Y’ 피투성이 개, 팔에 문신 연애인 매니저 사칭… 개를 무료 입양해서 죽이는 애니멀호더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8.09.1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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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피투성이 개의 진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14일 방송된 SBS‘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피투성이 개를 동물보호센터로 데려가게 됐다고 제보가 들어왔다.
 

SBS‘궁금한 이야기Y’방송캡처
SBS‘궁금한 이야기Y’방송캡처

 

개는 종류는 말티즈로 한쪽 눈이 함몰되고 온몸에 칼에 찔려서 피투성이가 되어 있었다.
 
보호소에서는 개가 미용을 깨끗하게 한 모습을 보고 개의 주인을 찾았고 곧 연락이 왔는데 알고보니 그 남자는 입양할 수 없는 입양불가자였다.
 
보호소의 의사는 “일주일 전에서 보스턴테이어 종의 개가 똑같이 칼로 베인 상처로 왔고 남자가 개를 주워왔다고 하며 입양 할 수 없냐고 문의했다고 했는데 바로 말티즈의 주인이라는 남자”라고 했다.
 
이어 의사는 “보스턴테리어와 말티즈의 상처가 칼로 베인 상처가 똑같아서 동일한 사람이 한 가능성이 크다”라고 했다.
 
분당의 아파트 일대에서 팔에 문신이 있고 연애인의 매니저라고 하며 개를 무료로 입양해 가는 남자에 대한 소문이 있었는데 남자가 데려가는 개는 다치거나 시체로 발견됐다.
 

또 전문가는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게 아니라 내곁에 두고 자기보다 약한 동물을 통해서 학대를 해서 심리적 보상을 얻고 싶어하는 애니멀호더일 가능성이 크다”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SBS‘궁금한 이야기Y’은 매주 금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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