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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견만리’ 나희승, “북방으로의 연결이 한국경제 성장 돌파구 마련”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8.09.1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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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14일 ‘명견만리’에서는 ‘H벨트, 섬에서 대륙으로’를 주제로 방송했다.
2018년, 유라시아 대륙과 연결될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나희승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원장은 북방으로의 연결이 한국경제 성장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

KBS1 ‘명견만리’ 방송 캡처
KBS1 ‘명견만리’ 방송 캡처

현재 훈춘은 북한을 관광하기 위한 진풍경을 흔히 볼 수 있다. 북한으로 가는 출입절차가 대폭 간소화됐기 때문이다.
두만강을 건너면 북한 원정리에 도착할 수 있다. 원정리에는 국경시장이 열려 있는데 북한에서 만든 기념품과 먹을거리 등이 판매되고 있다.
압록강 단둥은 신의주를 마주보고 있다. 압록강교 다리 위는 통관을 기다리는 관광버스와 민간무역 차량들이 줄 서 있었다.
가장 인상적인 곳은 바로 압록강 건너 볼 수 있는 신의주였다.

신의주에는 5년 전과 비교해 신축 건물들이 즐비해 있었다. 중국 여행객들을 노린 호텔도 건설되고 있었다.
한 북한 주민은 못 사는 사람도 이제 장사해서 꽤 잘살게 되었다고 말한다. 먹고사는 건 다 해결해 준다는 말이 참으로 인상적이다.
KBS1 ‘명견만리’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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