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겟잇뷰티’에서 환절기 필수템인 미스트에 대해 알아봤다.
14일 방송된 Olive ‘겟잇뷰티’에서는 환절기 필수템인 미스트에 대해 알아봐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미스트를 사용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소비자들이 늘면서 워터미스트, 오일미스트, 크림미스트 등 미스트의 종류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 D 브랜드 미스트는 항상 거의 최종 뷰라벨 선정 단계까지 올라가는 단골 브랜드이다. 이 브랜드의 미스트 제품은 미네랄 함유량이 높아서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또 미세먼지 방지 효과에 대한 인증도 받은 제품이다. 미스트이면서 픽서 기능도 하기 때문에 D브랜드의 미스트를 뿌리면 피부에 얇은 막이 생기면서 약간 팽팽한 느낌을 준다고 한다.
P 브랜드 미스트는 ‘물광 미스트’라고도 불리는 미스트이다. 식물성 오일과 미네랄 성분이 들어 있어 얇은 막 형성한다. A 브랜드 미스트는 프랑스 제품이며, 미스트 대란을 일으킨 제품이다. 이 브랜드 미스트는 온천수로 만들어졌다. 장윤주가 A 브랜드 미스트를 즐겨 사용한다고 한다. T 브랜드 미스트는 일명 ‘여배우 미스트’라 불리는 미스트이다. 김희애가 즐겨 사용한다. C 브랜드 역시 T 브랜드와 마찬가지로 ‘여배우 미스트’로 유명한 제품이다. 마돈나, 빅토리아 베컴이 C 브랜드 미스트를 즐겨 사용한다고 한다. 메이크업 픽서로도 사용가능하다. D 브랜드 미스트는 토너, 오일, 세럼 기능을 해서 건조한 기내에서 일하는 승무원들이 주로 사용하는 미스트다.
‘겟잇뷰티’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Olive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