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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A 신제품 다음달 말레이시아서 공개...카메라 4개 달릴까?
  • 김희주 기자
  • 승인 2018.09.1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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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주 기자] 새 혁신기술을 도입한 삼성전자 중가폰 갤럭시A 신제품이 다음달 공개된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11일 오후 5시(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A 갤럭시 이벤트(A Galaxy Event)’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A 갤럭시 이벤트’ 초청장에는 ‘4X fun’ 이라는 글자가 크게 새겨져 있다. 또 삼성 측은 “삼성전자의 새로운 갤럭시가 찾아온다”면서 “이번 제품은 사용자가 더 다양하게 자기표현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선 삼성전자가 갤럭시A 등에 먼저 신기술을 도입할 수도 있다고 밝히며 중저가폰 전략을 수정한 만큼, 이번 행사에서 4개의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A 시리즈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삼성전자는 최근 여러 차례에 걸쳐 일부 중저가 스마트폰에 플래그십 모델보다 먼저 혁신기술을 넣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삼성전자가 중가 가격대의 갤럭시A 시리즈를 대대적 행사를 통해 글로벌 미디어에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 장소도 말레이시아를 택한 것은 경쟁력 있는 중저가 라인업으로 동남아 신흥시장을 확대해 삼성전자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하려는 의지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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