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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9.13 부동산 대책, 김동연 부총리…추가조치 더 있나?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8.09.1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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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뉴스룸’에서는 정부가 세금을 올리고 대출을 막겠다는 내용의 913 부동산 대책을 내놓았다는 보도를 했다.
 
14일 방송된 jtbc‘뉴스룸’에서는 정부가 세제와 금융, 공급대책을 아우르는 종합부동산규제대첵을 내놨다고 전했다.

 

jtbc‘뉴스룸’방송캡처
jtbc‘뉴스룸’방송캡처

 
정부는 오늘 오후 2시께에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주재로 관계부처 합동 주택시장 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종합부동산세를 참여정부 시절 이상으로 강화하고 1주택자에게 주택담보대출을 금지하는 등 수요 조절과 투기 억제엔 강력한 방책이다.
 
공급대책은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의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아 대략적이 방향을 담았다.
 
김동연 부총리는 “최근 전세를 끼고 매입하는 갭투자 비중 증가, 임대사업자 및 전세 대출 등으로 일부 시장은 이상 과열 현상이 일어나며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일관되게 견지해왔던 다주택자 투기수요 차단과 선의의 실수요자 보호에 입각해 이번 정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 김동연 부총리는 “공시가격을 점진적으로 형평성 있게 현실화하고, 부동산 투기와 고액재산가의 편법, 탈법 상속, 증여 등에 대한 자료출처 조사와 세무조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jtbc‘뉴스룸’은 매일 밤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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