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아내 소이현, 나이가 믿기지 않는 피부 탄력 과시 “이제 신경 써야될 때”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소이현이 첫째 딸 하은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환절기라.. 관리가필요해서.. 저도좀관리좀...ㅋㅋ 피부에 수분도좀주고 이제리프팅도신경을써야될때라^^;; 일주일에한두번은 꼭해보고있어용 좀 촉촉해진거같아서 좋은건같이하자구요~~^^!! ㅋㅋ #나에게주는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 중인 소이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나이가 믿기지 않는 소이현의 피부 탄력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1984년생인 소이현의 나이는 35세. 1980년생으로 39세인 인교진과는 네 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2014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듬해인 2015년 12월 딸 하은이를 얻은 뒤 지난해 10월 둘째 소은이를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