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인셉션’ 엘렌 페이지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엘렌 페이지는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페이지는 아내 엠마 포트너와 함께 있는 모습이다. 서로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사랑스러움이 묻어난다”,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엘렌 페이지는 영화 ‘주노’로 유명세를 탔으며, ‘엑스맨’ 시리즈, ‘인셉션’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4 18: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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