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에릭남(ERIC NAM)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에릭남(ERIC NAM)은 자신의 SNS에 “take me back to bali 돌아가고싶다 quiero volver a bali”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은 지인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휴가를 충분히 즐기는 듯한 만족스러운 표정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윤도 빨리 한고쿠 콘서트 열어주라”, “떠나지마여ㅜㅠ”, “따라가고싶다..”, “사랑해요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릭남은 1988년 11월 17일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며 본명은 남윤도다.
그는 지난 4월 세 번째 미니앨범 ‘Honestly’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솔직히’로 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4 18: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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