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뮤직뱅크’에서 오마이걸이 컴백해 몽환적 반전 섹시 7색 매력을 발산했다.
14일 KBS2 ‘뮤직뱅크’에서는 선미, 신화, 소리, 오마이걸, 펜타곤, 효민, 정동하, 노라조, 공원소녀, 남우현, NCT DREAM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밖에도 로시, 베리굿, 블랑세븐, 양다일, 열혈남아(타지혁), D-CRUNCH(디크런치), 네이처(NATURE), 뉴키드, 백퍼센트 등이 출연해 구성을 꽉 채웠다.
오마이걸(승희·유아·효정·미미·지호·비니·아린)은 ‘메아리’와 함께, 소녀들의 추억과 그 안의 풋풋한 감정들을 그려낸 곡 ‘불꽃놀이’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불꽃놀이’는 다이내믹하고도 아름다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으로, 오마이걸은 이전보다 더욱 강렬하고 몽환적 반전 섹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4 17: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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