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조나 힐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조나 힐은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힐은 친구와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핑크색으로 머리를 탈색한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 사진 너무 맘에 든다”, “에미넴이 수염 기른줄”, “언제 염색했던 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나 힐은 영화 ‘머니볼’, ‘21 점프 스트리트’,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레고 무비’ 등에서 열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4 18: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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