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내 딸의 남자들3’ 이요한이 근황을 게재했다.
지난 달 27일 이요한이 자신의 SNS에 “증명사진 #끈 #뭔데 #다 #망해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한은 단정한 헤어스타일에 후드티를 입고 찍은 증명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특히, 묶이다 만듯한 후드티의 끈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요한..팬이예오”, “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 “잘나왔네요 귀여워요”, “귀여우시다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요한은 올해 22세로 189cm의 키에 황금같은 비율의 소유자다.
그는, 지난 7월 29일 종영한 ‘내 딸의 남자들3’에서 홍서범의 딸인 홍석희의 소개팅남으로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4 17: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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