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뮤직뱅크’에서 소리가 밝은 섹시미를 발산하는 솔로 데뷔 무대를 가졌다.
14일 KBS2 ‘뮤직뱅크’에서는 선미, 신화, 소리, 오마이걸, 펜타곤, 효민, 정동하, 노라조, 공원소녀, 남우현, NCT DREAM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밖에도 로시, 베리굿, 블랑세븐, 양다일, 열혈남아(타지혁), D-CRUNCH(디크런치), 네이처(NATURE), 뉴키드, 백퍼센트 등이 출연해 구성을 꽉 채웠다.
여성듀오 코코소리 소리는 솔로 데뷔곡 ‘터치(Touch)’의 무대를 선보여 그녀 특유의 밝은 섹시미를 발산했다. 특히 힙 라인이 도드라지는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소리의 ‘터치’는 밝고 경쾌한 멜로디의 댄스 장르로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눈길을 끄는 곡이다.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4 17: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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