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모델 한혜진이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한혜진은 지난 자신의 SNS에 “‘19년 전으로 돌아가면 또 모델을 하겠어?‘ ‘응‘ ‘너는?‘ ‘나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한혜진과 모델 김원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들의 닮은 듯 다른 매력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혜진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모델 한혜진은 현재 방송인으로서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특히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일명 ‘달심’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하고 있다.
현재 한혜진은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4 17: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