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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이, “남편 김동현 빚 200억, 돈 되는 일 뭐든 다했다”
  • 김은지 기자
  • 승인 2018.09.1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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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기자] 혜은이(나이 63세)의 남편 김동현(나이 69세)이 사기 혐의로 법정 구속된 가운데, 과거 일화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7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혜은이와 남편 김동현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과거 김동현의 사업 실패와 빚 보증으로 무려 200억 원의 빚을 떠안게 되었다는 두 사람.

혜은이는 “아파트 다섯 채, 현찰만 30억 원 정도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이어 그는 “돈이 되는 일은 뭐든지 다 했어야했다. 그 때는 방송도 못했다. 방송을 하면 시간을 많이 뺐겨서 돈 버는 일을 못하게 때문에”라면서 “아침에도 어디서 ‘노래를 하라’ 그러면 노래를 했어야 했고, 드레스 하나 해 입을 돈을 안 주더라”고 말했다.

또, 혜은이는 “그 당시에 집안도 다 뒤집어지고, 그런 상황까지 갔을 때 내가 얼마나 처량하고 비참했겠냐. 죽으려고도 했고, 한국을 떠나 도망도 가봤다. 그런데 결국 ‘내가 있을 자리는 여기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혜은이는 지난 1975년 노래 ‘당신은 모르실꺼야’로 데뷔했다.

한편, 1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혜은이의 남편 김동현은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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