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솔비가 근황을 게재했다.
14일 솔비는 자신의 SNS에 “고향 잘 다녀올께용~~ #로마 #솔비 #alitali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레드컬러의 헤어에 베레모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발랄한 표정과 시원한 입매의 미소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 다녀오셔요!!~ 공주님!~ ㅎㅎ”, “조심히 다녀오세요”, “잘다녀오세요~~여신님~^^”, “여전히 너무 예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솔비는 1984년 9월 30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솔비는 현재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 출연 중이며 11월 중 첫 방영 예정인 tvN ‘탐나는 크루즈’를 촬영 중이다.
한편, ‘탐나는 크루즈’는 모든 여행자들의 로망인 크루즈 여행 중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4 17: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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