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사재기 논란’ 숀(SHAUN)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숀은 자신의 SNS에 “잠온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숀은 차 안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졸음이 가득 차 반쯤 덮인 눈꺼풀에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 숀님 피곤한가보네~~힘내요~~~”, “눈 풀린거봐아 ㅜㅜㅜㅜㅜㅜㅜ”, “여워ㅠㅠ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숀은 트와이스, 블랙핑크 등의 가수들을 제치고 음원 차트 1위에 올라 사재기 의혹을 빚은 바 있다.
이후 숀(SHAUN)은 지난 4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해 ‘way back home’ 사재기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사재기로 1등을 한 것이 아니다”라며 “떳떳하고 부끄러운 일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4 16: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