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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파자마 프렌즈’ 레드벨벳(Red Velvet) 조이, 멤버들 중 가장 부러워한 사람? “슬기가 가장 부러워했다”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8.09.1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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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파자마 프렌즈’ 레드벨벳(Red Velvet) 조이가 촬영 전 걱정을 고백했다. 

14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포시즌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파자마 프렌즈’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번 제작발표회에는 감주형PD,용석인PD, 장윤주, 송지효, 레드벨벳 조이가 자리를 빛냈다. 우주소녀 성소는 해외 일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다. 

‘파자마 프렌즈’는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대한민국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 4mc를 통해 마음만 먹으면 어디든지 훌쩍 떠날 수 있는 즉흥 여행 호캉스의 매력과 즐거움을 엿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호캉스 속 진실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파자마 프렌즈’. 이와관련 조이에게 언니들의 조언이 어땠는지 물었다.

그는 “나는 낯을 많이 가리고 새로운 사람과 친해지는 것에 겁이 많다”며 촬영 전 떨리는 마음이 컸다고 고백했다. 리얼한 모습을 보여줘야하기 때문에 실수할까봐 걱정됐다고. 

레드벨벳(Red Velvet) 조이 / 서울, 정송이 기자

하지만 장윤주와 송지효가 잘 이끌어 줬다고 답하며 특히 장윤주의 경우 “왜 이렇게 말이 없냐. 속을 모르겠다”고 말하며 먼저 다가와줬다고 이야기했다.

먼저 다가와준 덕분에 처음에 많이 기댔다고 답하며 송지효의 경우 “성격이 비슷한 면이 많다”고 답했다. “사는 동네도 같고 비슷한 점이 많았다”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이어 우주소녀 성소의 경우 “예전부터 팬이었다”고 답했다. 조이는 “아육대에서 리듬체조를 하는 모습을 보고 같이 울었다”고 고백하며 “방송을 같이 할 때마다 밝게 인사하는 예쁜아이”라고 설명했다. 

레드벨벳(Red Velvet) 조이 / 서울, 정송이 기자
‘파자마 프렌즈’ 출연진 / 서울, 정송이 기자

그 때문에 제일 먼저 친해졌다면서 “고마운 마음에 메신저를 보내기도 했다”고 웃음 지었다. 

레드벨벳 멤버들 중 이번 ‘파자마 프렌즈’를 가장 부러워한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조이는 “슬기가 가장 부러워했다”고 답했다. 

낯을 가리는 것때문에 방송 전 멤버들에게 “무섭다”는 말을 했다며 당시 슬기가 자신의 이야기를 해줬다고. 조이는 “슬기언니가 자기 이야기를 해주며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게 배움이 있다”고 조언을 줬다고 설명했다. 

‘파자마 프렌즈’로 소중한 인연을 만들게 된 조이의 활약이 기대된다. 

‘파자마 프렌즈’는 힘들었던 당신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1박 2일간의 도시 여행을 그리고 있다. 오는 15일 11시 라이프타임에서 첫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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