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 니콜라스 홀트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니콜라스 홀트는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홀트는 턱시도 차림으로 웃는 모습이다. 특히 그와 함께 서있는 다니엘 칼루야와의 관계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둘이 무슨 사이지?”, “둘 다 멋져보인다”, “기억해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니콜라스 홀트는 영화 ‘어바웃 어 보이’로 이름을 알린 뒤 ‘엑스맨’ 시리즈, ‘웜 바디스’,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4 15: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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