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백지영의 깜찍한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과거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못찍는다고 너무들 구박해서 일등가수 #다비치 애들이 알려준 #요즘어플 로 한번 찍어봤는데...너~~~~무 뻥이다 ㅋㅋㅋㅋ 이런 오글거리는 사진은 첨이자 마지막일지도 ㅋㅋ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백지영은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밝은 미소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네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지영과 정석원은 지난 2013년에 결혼했다.
백지영은 현재 뮤직웍스 소속이다.
그는 1976년 3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4 13: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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