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이지혜가 출산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최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핏보면 비광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저 빨간 우산 ㅋㅋㅋㅋRoss에서 9.99불 주고 산 노란수영복 제대로 득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임신임에도 완벽한 라인을 과시했다.
특히 이지혜는 결혼 이후 출산까지 현재 3개월 남은 상태라고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임산부여서 더 아름다워 보여요”, “어디보자~ 아들이구만요~”, “임산부가 너무 마르신거 아니에요??마니 드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가수 겸 배우 이지혜가 출산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게스트로 출연해 배 무거워져 KBS 부스에서 출산하고 싶다고 전했다.
1980년생인 이지혜의 나이는 39세.
이지혜는 지난해 9월 3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4 11: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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