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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work”…나플라(nafla), 악동같은 SNS 속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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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래퍼 나플라가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SNS에도 이목이 쏠렸다.

지난 8월 나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orkwork”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는 스웨그 넘치는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나플라 인스타그램
나플라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은 “머리간지” , “방송 잘 보고 있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래퍼 나플라는 2016년 싱글 앨범 [Dopeboy]로 데뷔했으며, 현재 메킷레인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또, 최근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시즌7’으로 돌아온 해당 프로그램은 베팅 시스템이 결합된 다양한 랩 배틀을 펼쳐 승패에 따라 돈을 뺏고 뺏기는 과정을 통해 상금을 쟁취할 우승자를 가려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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